Overview · 시작
남의 의자를 만들던 공장이, 좋은 의자를 다시 물었습니다.
1983년 1월, 작은 공장 한 켠에서 시작했습니다. 메시 · 인조가죽 · 천연가죽을 다루며 다른 회사의 의자를 대신 만들던 시간 속에서 「정말 만족스러운 의자란 무엇일까」 를 스스로에게 물었고, 그 질문을 브랜드의 첫머리에 두었습니다.

Concept · 콘셉트
단골이 없어도 괜찮은 의자.
한 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다시 찾아올 일이 드뭅니다. 그래서 목표를 재구매가 아니라 평생의 신뢰에 두었습니다. 비싼 소재를 쌓기보다 부품 사이의 균형, 합이 맞는 소재, 쓰는 사람의 생활에 맞춘 각도를 먼저 봅니다.
Name · 이름
「국민」 은 약속, 「체어」 는 의지.
「국민」 에는 모두가 믿고 쓸 수 있는 의자를 만든다는 약속을, 「체어(CHAIR)」 에는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.
좋은 의자의 기준, 국민체어.
Logo · 로고
빨강과 파랑을 맞물린 심볼, 네 가지 짝.
빨강과 파랑 사각 면을 맞물린 심볼에, 획 위마다 작은 빨간 네모를 얹은 「국민체어」 글자를 짝지었습니다. 쓰는 자리에 따라 타이포형 · 가로형 · 세로형 · 심볼 네 가지로 나누고, 가장 작게 쓰는 폭도 정해 두었습니다(타이포형 · 세로형 20mm, 가로형 32mm, 심볼 5mm).



Color · 색
빨강 하나, 파랑 하나.
메인 컬러는 빨강, 서브 컬러는 파랑. 로고는 흰 바탕과 두 브랜드 색, 먹색 단계(K100~K40, K10) 위에만 올리고, 로고가 묻히는 K30 · K20 바탕은 쓰지 않습니다. 글자는 한글 · 영문 모두 Pretendard 한 가지로 맞췄습니다.
- Main Color #E72410 심볼 · 강조
- Sub Color #004892 심볼 · 넓은 면
- K 100 #000000 글자 · 어두운 바탕
Factory · 공장
손끝으로 고르는 원단부터.
더 좋은 원단을 찾아 손끝으로 확인하고, 더 좋은 쿠션감을 위해 조합을 바꿔 가며 실험해 온 공장입니다. 작업복과 원단 검수표에 작은 로고 하나씩, 만드는 자리에서부터 이름을 겁니다.


Office · School · 사무실 · 학교
오래 앉는 자리에는, 작게.
사무실과 회의실, 교실처럼 하루를 오래 앉아 보내는 곳. 등받이 뒤나 팔걸이의 작은 심볼 하나로 충분하도록, 로고는 의자를 가리지 않는 자리에만 올렸습니다.




Showroom · 매장
앉아 보고 고르는 곳.
의자는 직접 앉아 봐야 압니다. 매장 벽의 세로형 로고, 원단 견본첩 표지의 가로형 로고까지 크기와 자리를 가이드대로 지켜, 어떤 의자를 고르든 같은 이름 아래에서 고르게 했습니다.


Delivery · 배송
공장에서 자리까지, 같은 얼굴로.
출하장을 떠난 의자는 브랜드 로고를 단 배송 차량에 실려 사무실과 학교로 갑니다. 차량 옆면에는 가로형 로고 하나만 두었습니다.

오늘도 「사람을 위한 의자」 의 정답을 찾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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