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verview · 왜 지금
1++ 를 말하는 한우는 많지만, 유자를 먹인 한우는 하나뿐이었습니다.
전남 고흥의 한 농장은 유자를 짜고 남은 유자박을 발효사료로 만들어 소를 키웁니다. 등급표 대신 이 방식을 브랜드의 중심에 두었습니다.

Position · 자리
프리미엄과 직거래 사이, 비어 있던 자리.
등급으로 파는 한우는 멀게 느껴지고, 가격으로 겨루는 직거래는 거칠게 느껴집니다. 그 사이에서 자랑 대신 사실을 말하기로 했습니다.
과하지 않게, 거칠지 않게.
- 사실을 말합니다 등급보다 방식을 — 유자 발효사료를 먹인 지 3년째입니다.
- 농부가 말합니다 회사보다 사람을 — 우리는 고흥에서 소를 키웁니다.
Logo · 로고
이름 안의 동그라미에서 심볼을 꺼냈습니다.
「유 · 자 · 한」 에 되풀이되는 동그라미를 소의 얼굴과 유자 열매로 이었습니다. 글자는 붓 터치를 남긴 손글씨로, 꾸미지 않은 농장의 말투를 닮게 했습니다.



Color · 색
딥 그린 바탕에 유자 노랑 한 점.
면은 딥 그린과 종이색이 나누고, 유자 노랑은 강조 한 곳에만 씁니다. 선물 상자의 끈 한 줄로도 어느 농장인지 알아보게 했습니다.
- Deep Green #3C4A2E 바탕 · 로고
- Paper #FBF7EC 여백
- Yuzu Yellow #F9C51B 강조
Store · 매장
고흥 매장 카운터에서 시작합니다.
고흥에서 직접 운영하는 매장. 간판과 앞치마, 쇼핑백이 같은 딥 그린으로 이어져, 문을 열고 들어와 고기를 들고 나갈 때까지 한 브랜드를 만납니다.



Package · 포장
선물은 건네는 순간부터.
명절에 건네는 보자기 선물, 현관 앞에 닿는 아이스박스, 자석 선물 상자까지. 고기가 주인공이 되도록 포장은 한 색, 로고는 한 자리에만 올렸습니다.




Online · 온라인
고흥 매장의 한우를, 집 앞까지.
고흥에서 직접 운영하는 매장의 한우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도록, 쇼핑몰과 상세페이지를 브랜드와 같은 규칙으로 지었습니다. 고흥까지 오지 않아도 같은 이야기를 듣습니다.


Table · 식탁
마지막 자리는 식탁입니다.
포장을 뜯고 불판에 올리는 저녁. 브랜드가 할 일은 거기까지 이 고기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를 함께 전하는 것입니다.


고흥 땅만이 낼 수 있는 단 하나의 맛.
- Client
- 유자한우
- Brand Strategy · Copy
- SNUG
- BI · Package
- SNUG
- Online · Application
- SNUG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