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verview · 왜 지금
가족이 외식하는 날이면, 우리는 언제나 불고기집으로 향했습니다.
지글지글 익어 가는 고기와 숯불 향 밴 달큰한 양념, 그리고 젓가락을 들기 전에 아이들 접시에 먼저 고기를 올려 주던 아버지의 손. 강경불고기는 그 기억에서 시작했습니다. 아버지가 된 대표가 이제 자기 아이들과 함께 찾고 싶은 불고기집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.

Concept · 콘셉트
강경불고기는 기억을 요리합니다.
좋은 불고기의 기준은 고기의 질, 양념의 조화, 불의 온기 세 가지로 두었습니다. 가족이 함께 오는 곳이라 연기와 냄새 없는 공간, 고급스럽지만 부담 없는 가격, 넓고 편한 자리까지 브랜드의 약속에 넣었습니다.
오늘의 한 끼가 내일의 추억이 되도록.
Logo · 로고
굳세게 버티어 굽히지 않는다는 이름.
「강경(強硬)」 은 굳세게 버티어 굽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. 「요리는 타협이 아닌 정직함」 이라는 대표의 말처럼, 심볼은 팔각 틀 안에 「숯불 석쇠」 네 글자만 담았습니다. 먹 효과와 붓 터치는 덜어 내고, 매장을 찾는 여러 연령대가 멀리서도 읽을 수 있는 간결한 글자로 다듬었습니다.



Color · 색
흰색 · 검정 · 레드, 세 가지 색만.
로고의 레드와 블랙을 시그니처 색으로 정하고, 모든 제작물을 흰색 · 검정 · 레드 세 가지로만 짰습니다. 레드는 시선을 끌고 블랙은 무게를 더하며, 흰 바탕은 메뉴와 안내를 또렷하게 읽히게 합니다.
- Main Color #920B12 로고 · 간판 · 강조
- White #FFFFFF 바탕 · 메뉴 · 안내
- Sub Color #000000 로고 · 글자
Store · 매장
문 앞에서 숯불까지, 같은 얼굴로.
간판과 입구 배너, 셀프바 표찰까지 같은 로고와 세 가지 색으로 묶었습니다. 전통 창호와 목조 틀에서 가져온 모서리 프레임이 간판과 메뉴판마다 되풀이되어, 매장 어디서 보아도 강경불고기로 읽힙니다.


Table · 식탁
식탁 위에는 꼭 필요한 것만.
냅킨 상자 모서리의 작은 로고와 맛있게 먹는 법을 적은 안내 카드. 메뉴판과 안내문은 장식을 줄이고 정보가 먼저 보이게 정리해,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눈에 읽도록 했습니다.

Interior · 공간
전통 창호에서 가져온 틀.
한식의 고급스러운 재해석을 담아, 인테리어는 한국 전통 창호의 미학에서 출발했습니다. 벽에는 옛날 소불고기의 이야기를 쓴 족자를 걸고, 초벌실 앞에는 「숯불 향 가득 담아드리오리다」 한 줄을 걸었습니다.


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맛.
- Client
- 강경불고기
- Brand Story · Copy
- SNUG
- BI · Sign
- SNUG
- Interior Concept
- SNUG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