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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수 없던 기록이 오늘의 이야기가 되기까지
한국고전번역원은 한문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, 그 성과를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나누는 기관입니다. 기관 소개가 공문처럼 딱딱하게 읽히지 않도록 첫 화면에는 「韓國古典飜譯院」 한 줄과 기관이 하는 일을 담은 한 문장만 두고,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로 풀었습니다.
design
한지 위에 먹으로 쓴 기관
바탕은 한지 결이 보이는 미색이고, 흩어진 한자들 사이로 명조 한자 제목이 떠오릅니다. 아래로 내려가면 짙은 솔잎색 바탕에 한지색 카드가 놓여, 고전의 무게와 공공기관의 단정함을 함께 잡았습니다. 구간 제목은 붓글씨체로 써 손으로 옮겨 적는 번역의 일을 떠올리게 했고, 카드마다 선으로 그린 작은 그림을 넣어 사업 이름이 어려워도 무슨 일인지 짐작할 수 있게 했습니다.
- Hanji #E3D9C8 바탕 · 카드
- Pine #3B5B22 구간 · 단추
- Ochre #886E3B 그림 · 강조
- Ink #212121 글
- 韓國 Zen Old Mincho — 한자 제목
- 가나다 김좌진장군체 — 붓글씨 구간 제목
- 가나다 고딕 —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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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섯 가지 일을 여섯 장의 카드로
고전번역 · 권역별 협동번역 · 원전정리 · 성과보급 · 인재양성 · 연구평가. 기관이 하는 여섯 가지 일을 같은 크기의 카드로 나란히 놓았습니다. 맨 아래 「일상에서도 고전을 만나보세요」에는 공식 채널 소식을 모아, 소개를 읽은 사람이 바로 자료와 소식으로 넘어가게 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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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는 한 줄에 한 장씩
휴대폰에서는 맨 위에 「한국고전종합 DB」 띠를 고정해 어느 화면에서든 자료로 갈 수 있게 했습니다. 여섯 장의 사업 카드는 한 줄에 한 장씩 세워 그림 → 사업 이름 → 설명 순서로 읽힙니다.


- Client
- 한국고전번역원
- Design
- snug
- Build
- snug — 아임웹



